고객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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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후기
by 박상현 / 2025-07-02
고급 골프장이 아니라서 부담 없이 갈 수 있는 곳입니다. 화려한 건 없지만 기본적인 그린 상태나 페어웨이는 만족스러웠고, 무엇보다 복잡하지 않아서 스트레스가 없었네요. 시니어 골퍼분들에겐 오히려 더 편할 수도 있어요. 무난하게 한 게임 돌고 싶은 분들께 추천!
by 윤재호 / 2025-07-02
초등학생 아이는 나이 제한으로 못 탔지만
우리 부부는 10년만에 신혼처럼 웃었네요.
하늘에서 보는 세부는 정말 특별했어요.
아이도 사진 찍으며 박수 쳐줬어요.
by 김주형 / 2025-07-01
세부 여행 중 토요일 아침 라운딩으로 다녀왔습니다.
사람이 평일보다 많은 편이었지만, 코스가 워낙 넓고
캐디분들 안내가 좋아서 지체 없이 진행됐어요.
무엇보다 바다 전망이 너무 아름다워서 스코어가 안 나와도 만족!
by 윤지선 / 2025-07-01
영어 못해도 걱정 없는 투어였어요. 한국인 스텝이 함께 있어서 설명도 잘해주시고, 사진도 찍어주셔서 진짜 편했어요.
장비도 깨끗하고, 스노클링 포인트가 너무 예뻐서 다음엔 친구들이랑 또 오고 싶어요!
by 송민경 / 2025-06-27
수영을 잘 못해서 걱정했는데, 구명조끼 착용하고 가이드가 친절히 도와줘서 전혀 문제없었어요. 발리카삭 바다 속은 정말 미쳤어요! 바다거북이랑 같이 수영한 건 평생 못 잊을 추억입니다.
by 고은서 / 2025-06-19
전등 하나 없이도 이렇게 밝을 수 있다는 걸 처음 느꼈어요. 전혀 모르는 사람들과 같은 배를 탔는데, 다들 숨죽이고 감상하는 분위기였어요.
by 정승민 / 2025-06-14
금요일 밤 도착해서 토요일 오전 알타비스타 예약하고 다녀왔습니다.
주말이라 페이스는 살짝 느렸지만, 전반적인 관리 상태나
캐디 응대 모두 만족이었고 날씨도 너무 좋아서 기분 좋았어요.
by 송지영 / 2025-06-14
남편 생일 기념으로 골프여행을 왔어요.
세부에서의 주말 라운딩은 조금 더 북적이긴 하지만,
바다를 내려다보며 걷는 페어웨이는 특별했어요.
골프장 내 식당도 괜찮았고 캐디도 매우 친절했습니다.
by 이서연 / 2025-06-14
대장님(한국 사장님)의 진두 지위 아래 현지가이드들이 2인 1명 정도로 케어해서 진행하는 투어였습니다.
식사도 푸짐했고, 호핑투어 중간에 먹는 라면이 정말 좋았습니다. 대부분 투어에 한국인이 없는데 이 상품은 가이드 들도 한국어가 잘되는 편이었고, 사진도 여기보세요 하면서 잘 찍어주었습니다. 대체적으로 만족한 투어였으나, 세부는 픽업 지역이 아니라고 하셔서 아쉬웠네요. 다음에 추가로 옵션해주시면 좋겠습니다.
by 류진호 / 2025-06-14
오전 일정으로 다녀왔는데 햇살이 적당해서 덥지도 않고, 물놀이 즐기기에 완벽했어요.
특히 블루웨이브만의 이동 동선 덕분에 한적한 포인트에서 여유롭게 수영할 수 있었던 게 가장 좋았습니다.
물놀이 후 간단한 간식도 나와서 만족도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