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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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후기
by 장민기 / 2024-12-16
대학 동기들이랑 세부 여행 왔다가 저녁에 공연 보고 왔습니다.
처음엔 민망할까 봐 걱정했는데, 전혀 그런 거 없이 유쾌하고 화려해서 시간 가는 줄 몰랐어요.
진짜 배꼽 빠지게 웃었네요.
by 박진영 / 2024-12-16
부모님을 모시고 간 세부 여행에서 패러세일링을 함께 했어요.
생각보다 아주 부드럽게 떠올라서 두 분 다 긴장 풀고 즐기셨습니다.
하늘에서 내려다본 세부의 바다는 정말 예술이었어요.
by 최다윤 / 2024-12-16
친구들과 방카 하나 빌려서 자유롭게 다녔는데
스노클링 포인트도 다양하고 바다거북도 보고 난리였어요.
가이드가 방카 위에서 찍어준 단체 사진도 인생샷!
서비스와 구성 모두 최고였어요.
by 송지연 / 2024-12-14
과하지 않게 쉬엄쉬엄 진행되는 호핑투어라 너무 좋았어요.
중간에 수영할 수도 있고, 그냥 배 위에서 쉬어도 되니까 부담 없이 선택 가능한 구성!
사진도 많이 찍고, 물놀이도 하고 딱 적당한 하루였습니다.
by 최유림 / 2024-12-13
60대 엄마가 타기 전에는 무섭다고 하시더니, 내려오자마자 “다시 타고 싶다!“며 웃으셨어요. 생애 첫 패러세일링이라고 하셨는데, 안전하게 모시고 타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족여행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이었어요.
by 박지훈 / 2024-12-13
히나그다난 동굴 안에 들어서는 순간 아이들이 “우와~ 마법 동굴이야!” 하고 외쳤어요. 천장에 맺힌 물방울과 맑은 물빛이 너무 신기했는지, 동굴 안에서 물장구 치며 한참 놀았네요. 날씨와 상관없이 즐길 수 있어서 가족 여행 코스로 딱이에요.
by 최진규 / 2024-12-13
세부로 가는 날, 고민을 하다가 예약한 육상투어는 생각보다 즐거웠구요, 기사님이 여기저기 데리고 다니셔서 잘 다녀왔습니다. 그리고 항구에 늦지 않게 스케줄을 조율해 주셔서, 안전하게 세부로 복귀했습니다. 요즘은 직항기도 많아서 저처럼 다니는 한국 분들은 그리 많지 않아 보이더라구요. 그래도 오래된 회사라 믿고 예약했는데요. 역시 노하우가 다르긴 하더라구요.
by 이선우 / 2024-12-02
커플끼리 참여했는데, 팀이 섞이지 않아서 편하게 즐길 수 있었어요. 사진도 많이 찍어주시고, 자연 속에서 단둘이 모험하는 느낌이 참 좋았습니다. 여행자 보험은 꼭 가입하세요. 옆에서 다리 다친분도 봤네요. 그 분은 저희 팀과는 상관 없었는데 안타깝더라구요. 가이드 없이 오셨는지, 대화도 어려워 보이셔서 저희 가이드가 좀 도와주셨네요. 남에 일까지 신경 써주셨는데, 조금 짜증나지만, 제가 이런일 당했으면 잘 도와주셨겠다 싶었습니다.
by 임수빈 / 2024-12-01
원래 막탄에서만 놀려고 했는데, 첫날 새벽에 도착하는 문제로 공항에서 미팅해서 투어 마치고 호텔에 내려주셨습니다.
모알보알은 꼭 와야 할 이유가 있더라고요. 정어리떼가 정말 예술입니다. 여행의 하이라이트였어요.
by 이지영 / 2024-12-01
주말보다 훨씬 한산해서 조용하고 여유 있게 칠 수 있었습니다.
그늘집에서 마시는 망고 쉐이크도 별미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