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후기

by 김호준 / 2024-10-13

큰아들이 초등학교 고학년이 되어 처음으로 패러세일링을 가족이 함께 했어요. 둘 다 겁이 없어서 신나했고, 저는 그 모습을 보는 것만으로도 행복했네요. 바다와 하늘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최고의 체험!

by 안지현 / 2024-10-13

사실 저는 고소공포증이 있는데

막상 올라가니 ‘와~’ 감탄만 나왔어요.

진짜 무섭기보다 신기하고 시원했어요.

내려오자마자 다시 타고 싶었어요.

by 김성호 / 2024-10-12

산페드로 요새, 타오이스트 사원, 마젤란크로스 등 다채로운 장소를 둘러보며 세부가 단순 휴양지가 아니라는 걸 느꼈습니다. 의외로 볼거리가 많았어요.

by 이수진 / 2024-10-05

안경원숭이는 낮에는 잠을 잔다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가끔 깨어있는 친구들이 있어서, 가이드가 여기 봐보라고 해서 봤더니 눈을 뜨고 있더라구요^^

by 서지연 / 2024-10-05

시설도 깨끗하고 마사지도 시원했어요. 직원분들이 친절해서 더 좋았습니다.

by 최도훈 / 2024-10-03

가족과 함께 다녀왔는데 모두 만족했어요. 다양한 체험과 멋진 풍경까지! 다음에도 또 하고 싶습니다.

by 조수현 / 2024-10-02

10여년전에 학생시절에 세부에서 어학연수를 2달정도 했었는데 그때는 탑스힐만 있었는데, 시라오가든 레아신전이 생겼따고 해서 이번엔 가족들과 다녀왔습니다. 한 5시간이면 끝날줄 알았는데 숙소가 막탄이어서 그랬나 생각보다 오래걸렸네요 한 7시간 걸렸나봐요. 참고하셔서 막탄에 있는 숙소에 계신다면, 렌트카도 여유있게 예약하시면 좋을것 같아요. 저희 때문에 기사님이 다음 스케줄에 지장이 있으셨더라구요. 그래도 웃으면서 다른 기사 보내면 된다고 말씀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by 정민수 / 2024-10-01

12살 아들과 함께 했는데, 아이도 전혀 무서워하지 않고 잘 따라했어요.

강사님이 친절하게 리드해 주셔서 가족 모두 즐거운 경험이었습니다.

by 윤하영 / 2024-10-01

세부에서 그랩만 잡아서 타다가 마지막날 하루가 쭉 남아서 시티투어하고 돌겸 렌트하였습니다. 짐은 차에 편히두고~8시에 마사지샵으로 센딩마사지까지 하니 오늘하루가 꿀같네요~라비인더스카이~좋더라고요~저녁먹고 왔습니다.내가 운전안하니 피맥으로~^^

by 서지연 / 2024-09-30

랜드투어보다 시간은 짧게 쓰면서 제법 볼거리가 있어서 마지막날 호텔 체크아웃하고 이용하기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