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후기

by 이주영 / 2025-10-10

이들과 함께한 세부 블루웨이브 호핑투어는 정말 최고의 선택이었습니다.

에메랄드빛 바다에서 스노클링하며 열대어를 보는 순간, 아이들은 소리치며 너무 좋아했어요. 배 위에서 제공된 간단한 간식도 입맛에 맞았고, 직원분들의 친절함 덕분에 안전하게 다녀왔습니다.

가족 여행이라면 꼭 추천하고 싶은 투어예요.

by 윤지민 / 2025-10-08

자친구가 물속에서 작은 슬레이트에 “나랑 결혼해줄래?”라고 써서 보여주는데 눈물이 나더라구요. 보홀 바다처럼 투명한 사랑을 확인한 날이었어요. 다이빙을 이렇게 로맨틱하게 만들 수 있다니 감동입니다.

by 장민재 / 2025-10-08

아침 일찍 나가 라운딩하고 근처 식당에서 로컬식 먹고 오는 일정으로 릴로안을 선택했어요. 직원들도 친절하고 전반적으로 여유로운 분위기였습니다. 바닷가 코스는 아니었지만, 자연 풍경이 꽤나 예뻐서 경치 감상하며 치기에 좋았어요. 고급 골프장 느낌은 아니지만 가족 라운딩엔 적당한 곳이었습니다.

by 최정훈 / 2025-10-04

바다 색깔부터가 달라요. 사진보다 훨씬 아름답고, 스노클링 포인트마다 매력이 달라서 지루할 틈이 없었어요. 커플로 오신 분들 진짜 많았어요. 조인투어를 예약했는데 최소인원이 안되서 1인 2천페소 추가로 내고 단독으로 투어하니 오히려 더 좋았습니다.

by 김은지 / 2025-10-04

보홀 여행 중 하루는 무조건 쉬자고 마음먹고 예약한 카와스파! 큰 솥단지에 불을 때서 물을 덥히는 그 독특한 체험이 인상 깊었고, 풍경도 너무 예뻐서 인생샷도 많이 건졌어요. 마사지는 시원하게 잘 받았고, 현지 허브향도 은은하게 나서 힐링 완벽. 커플이 간다면 잊지 못할 경험이 될 거예요.

by 김수경 / 2025-10-04

아이들이 마치 디즈니 영화 같다고 할 정도로 좋아했어요. 반딧불이 수천 마리 날아오를 때 다들 말없이 감탄만… 평생 기억에 남을 순간이었어요.

by 박지현 / 2025-10-04

타요호핑은 진짜 ‘내 가족만을 위한’ 여행이었어요.

어디서부터 어디까지가 서비스인지 모를 정도로 세심하게 챙겨주고

식사도 따뜻하게 준비해주셔서 감동!

이번 여행에서 가장 만족한 투어입니다.

by 김지혜 / 2025-10-03

보홀 여행 중 하루는 팡라오섬 투어로 보내기로 했는데, 정말 탁월한 선택이었어요. 히나그다난 동굴은 포함되지 않는 일정이지만, 대신 사진 명소와 바닷가, 교회 등 볼거리가 충분했어요. 특히 셸 뮤지엄과 알로나비치 전망 포인트는 아이들도 신기해하고, 사진도 잘 나와서 만족했어요. 기사님도 친절하게 설명해주시고, 차량도 쾌적해서 더운 날씨에도 편하게 투어할 수 있었답니다.

by 박지윤 / 2025-10-02

공항에서 내리자마자 제 이름을 들고 서 계셔서 당황할 틈 없이 차에 탑승! 에어컨도 빵빵하고 기사님도 친절했습니다. 첫 인상이 너무 좋아서 여행 시작이 순조로웠어요.

by 김수진 / 2025-10-02

초등학교 2학년, 유치원생 아이들 데리고 처음 바나나보트를 탔는데 너무 좋아했어요. 살짝 튀기는 파도에 아이들 웃음소리가 절로 나왔고, 안전장비도 잘 챙겨주셔서 안심하고 탈 수 있었습니다.